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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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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區分 고서 > 귀중본 > 국보 > 202호
제목題目
  • 한글대방광불화엄경 권제37
  • 한문大方廣佛華嚴經 卷第三十七
저자著者
  • 역자명불타발타라 佛馱跋陀羅
  • 저자참조사항東晋 동진
간사자刊寫者 이필선 李必先
간사지刊寫地 고려국 협주 髙麗國 陜州
간사년刊寫年 1098
목판본
형태形態
  • 크기가로768.3cm 세로29.5cm
  • 장정권축장(卷軸裝)
  • 권책수1권
  • 판식 광각: 상하단변(上下單邊) 광곽크기(반곽기준): 24
  • 행자수(반엽기준) 24행 17자 기타 전엽
주기註記
  • 간사사항주기髙麗國陜州戸長同正李 必先 上報 四恩下滋三有之願施財雕版花嚴経 第三十七卷時夀昌四年五月日記
해제解題
아단문고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은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진본 화엄경’을 저본으로 총60권 가운데 권37을 목판으로 간행한 것이다. 간행 연대는 고려 숙종 3년(1098년). 간행 연대가 정확하게 전하는 『화엄경』 목판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고, 다른 『화엄경』 판본을 감정하는 데 하나의 기준이 되는 판본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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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檢索語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권축장, 고려, 이필선, 사간본, 목판본, 대장경판, 동진, 진본, 불타발타라, 각수, 실차난타, 60화엄, 40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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